동국대 총동창회
 
 
 

[부고] 장세균 (철학67) 전북지부 회장

최고관리자 | 2026.05.29 11:02 | 조회 209
‘25년 칼럼니스트’ 장세균 전 전북일보 논설위원 별세… 지역 언론·발전에 큰 발자취



전북 지역 언론계와 학계에서 깊은 족적을 남긴 장세균(철학67) 사단법인 한민족대외관계연구소 이사장(전 전북일보 논설위원)이 2026년 5월 23일 향년의 나이로 별세했다.

故 장세균 이사장은 전북일보를 비롯해 전북도민일보, 전라일보 등 지역 유력 일간지에서 25년간 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날카로운 분석과 따뜻한 시선이 담긴 칼럼을 집필해 왔다. 
지난 2022년에는 그간의 치열했던 기록을 한데 엮은 칼럼집 <기록은 미래로 흐른다>를 출간하며 후학들과 지역 사회에 큰 울림을 주기도 했다.

고인은 언론인으로서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사단법인 한민족대외관계연구소 이사장, 학교법인 우석학원 이사,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전북지부 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인재 양성과 사회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했다.

빈소는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으며, 지난 5월 25일 오전 발인을 거쳐 전주승화원과 정읍 선영에서 영면에 들었다. 지역 언론계와 지인들은 "평생을 기록과 지역 발전에 바치신 고인의 열정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