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불기 2570년 팔정도 광장 1만4000여 연등으로 장엄
  • 최고관리자 | 2026.05.15 15:56 | 조회 689
    불기 2570년 팔정도 광장 1만4000여 연등으로 장엄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



    서울캠퍼스 팔정도 광장에는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1만4000여 개의 연등이 불을 밝혔다.
    모교는 4월29일 팔정도 광장에서 봉축점등식을 거행해 지혜와 자비의 등불로 무명을 밝히고 평화와 화합을 발원했다.
    이날 봉축점등식에는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 등 교직원과 재학생 뿐만 아니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 주한 멕시코 대사, 타니 생랏 태국 대사, 마리무투 카루파야 파트마나탄 스리랑카 대사, 니시 칸트 싱 인도 부대사, 베르트랑 자돗 프랑스 부대사 등 5개국 주한 외교사절이 참석했다.
    봉축 점등식은 백상응원단과 한국음악과, 손재현무용단, 박애리 교수&팝핀현준 등의 1부 축하공연에 이어 봉축점등과 소원등표달기, 팔정도 탑돌이 등 2부 점등의식으로 진행됐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법어를 통해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오신 뜻은 중생의 어둠을 걷어내기 위함”이라며 “오늘 밝히는 이 연등 등불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밝히고 더 나아가 우리나라와 세계의 평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서원했다.
    윤재웅 총장은 봉축사를 통해 “건학 120년의 동국대는 늘 시대를 밝히는 등불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지혜와 자비를 통해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발원했다.
    참석자들은 연등에 소원지를 달고 불교대학 풍물패 ‘이판사판’을 선두로 팔정도 광장에서 탑돌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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