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동국 새로운 100년 랜드마크 ... 로터스관 착공
  • 최고관리자 | 2025.11.13 16:50 | 조회 2025
    동국 새로운 100년 랜드마크 ... 로터스관 착공



    모교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착공식이 9월30일 오후 2시 건립부지인 박물관 앞 마당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학교법인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문선배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학교·법인 주요 관계자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로회의 의장 자광스님,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박성준 국회의원, 김길성 중구청장 등 불교계 및 지역사회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했다.



    로터스관은 동국의 새로운 100년을 상징하는 거점 공간으로 본관은 지하 3층부터 지상 3층, 별관은 지하 6층부터 지상 2층의 연면적 26,470㎡(8,007평)으로 조성된다. 건물 내부는 ▲박물관 및 수장고(570평) ▲선센터(120평) ▲강의실(1320평) ▲학생복지·편의시설(920평) 등을 마련해 '배움과 혁신이 만나는 공간'을 선보일 계획이다. 예상사업비는 1030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2028년 8월까지 총36개월이다.



    문선배 총동창회장은 “내년이면 건학 120주년을 맞이하는 모교가 로터스관을 통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첨단 교육 인프라를 갖춘 배움과 혁신의 창조적인 대학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총동창회는 로터스관 건립이 원만히 회향할 수 있도록 35만 동문들의 마음을 모아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윤재웅 총장은 “로터스관은 동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우리 대학의 건학 이념을 구현하고 불교문화를 선도하는 거점 공간으로서 학문과 수행의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인 터전일 될 것”이라며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분과 동국 가족 여러분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로터스관은 동국인의 끝없는 염원으로 오늘 첫 삽을 뜨게 되었다”며, “대작 불사가 원만히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학생들의 수업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교는 오는 11월12일 ‘동국 120년, 로터스관으로 이어가는 미래를 위한 동행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로터스관 건립에 뜻을 모은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후원 모금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통해 동국 120년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대학 발전을 위한 연대와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