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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 성당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이돈희 | 2026.05.04 06:36 | 조회 731

개포동 성당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 2026년 5월 3일(주일), 교중미사 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0여 명 이상의 어르신과 신자들이 함께해 성황

정종화 기자  | 입력 : 2026/05/03 [18:23]

 

▲ 개포동 성당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월드레코드

  

성모 성월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개포동 성당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기념 행사가 2026년 5월 3일(주일) 11시 교중미사 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과 75세 이상의 신자 등 2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낮 12시 30분부터 정성껏 준비된 뷔페식 점심식사로 시작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서로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식사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는 샬트르 성바오로 수녀회 김은순 대데레사 수녀님과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영성 강의가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과 웃음을 자아내는 활동들은 어르신들의 활력을 북돋았고, 영성 강의는 삶의 의미와 감사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 개포동성당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월드레코드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돈희 대한노인신문사 대표이사가 아내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어

버이날 만든이ㆍ세계도전재단 총재이기도 한 이돈희 총재는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총재는 “어버이날을 맞아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과 한자리에 모여 웃음과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지역 교회가 중심이 되어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모습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잘 보여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노인복지와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적 관심과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고, 외롭지 않은 사회를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언론과 시민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프로그램 덕분에 오랜만에 마음껏 웃을 수 있었다”며 “이런 자리가 매년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는데 오늘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해 외로움이 사라진 느낌”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년 5월 3일 (부활 제5주일)  교중미사 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0여 명 이상의 어르신과 신자들이 함께해 성황 / 인사말 하는 김성만 안드레아 주임 신부  ©월드레코드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 안에서 어르신을 존중하고 세대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공동체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개포동성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은 시종일관 웃음과 박수로 가득 찼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가정의 달 의미를 깊이 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 개포동성당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월드레코드

 

 

▲ 개포동 성당 어버이날 행사 성황리 개최     ©월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