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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에서 피어난 도전과 연대

이돈희 | 2025.06.28 08:10 | 조회 6316

감자밭에서 피어난 도전과 연대…명동위치한 호텔에서 환송식 성료

제3회 원산도 귀츨라프 감자수확대회 & 2025 도전한국인모범상 시상식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5/06/27 [07:36]

▲ 감자밭에서 피어난 도전과 연대…명동위치한 호텔에서 환송식 성료     ©챌린지뉴스

 

2025년 6월 21일,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교회 인근 감자밭에서는 ‘제3회 귀츨라프 감자수확대회’가 비바람 속에서도 따뜻하고 의미 있게 개최되었다. 이 행사는 1832년 한국 최초의 개신교 선교사 칼 귀츨라프(Karl Gützlaff)의 선교 정신과 문화유산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번 대회는 귀츨라프한글문화원(대표 노광국)이 주최하고, (사)보령기독교역사문화선교사업회(이사장 최태순 목사) 등이 후원하였다.

 

 “감자와 신앙, 그리고 도전의 만남”

비바람이 몰아쳤지만, 감자밭에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2025 아시아패밀리즈(대표 송화강) 미주한인입양인 모국방문단’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여, 한글문화·기독교 선교 역사·한국 농업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이돈희 세계도전재단 총재(세계어버이날 만든이)와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상임대표(대한민국청년협의회 총재)가 참석해 시상자로 함께했으며, “이번 수확대회는 단순한 농촌 체험이 아니라 ‘도전의 정신을 가족과 다음 세대에게 전하는 축제’가 되었다”고 밝혔다.

 

▲ 감자밭에서 피어난 도전과 연대…명동위치한 호텔에서 환송식 성료     ©챌린지뉴스

 

 ‘2025 도전한국인모범상’ 시상식 개최

도전한국인본부는 대회와 함께 ‘2025 도전한국인모범상’ 시상식을 진행하여 도전의 가치를 실천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격려했다.

▪️ 단체 부문

  • 아시아패밀리즈 (2025 코리아 브릿지 투어 주최): 도전한국인 모범기관상

▪️ 개인 부문 수상자

  • 엘리야 디스카운트 – 체육 활동과 봉사로 공동체에 헌신

  • 그레이스 웨브너 – 청소년 리더십 및 예술·학업 공로

  • 다니엘 케린 – 예술과 스포츠에서 균형 잡힌 도전

  • 대성 바토프 – 입양인 정체성 정립과 리더십 활동

  • 조슈아 민석 밀러 – 따뜻한 인성과 다양한 분야의 도전 실천

 포토제닉상 5인 선정

감자 수확에 가장 밝고 활기찬 참여를 보여준 미주 입양인 가족 5인을 대상으로 ‘우수상(포토제닉상)’도 수여되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헤더 밀러 (Heather Miller)

  • 랜스 조브 (Lance Jobe)

  • 케이티 켈리 (Katie Kelly)

  • 벤 벤틀리 (Ben Bentley)

  • 켈리 디스카운트 (Kelly Discount)

 도전정신을 잇는 남산 배경의 기념사진

이돈희 세계도전재단 총재는 78세 생일(도전의 날,7전8기)을 맞아  참석자들과 함께 남산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대한민국천년 희망프로젝트를 향해 여전히 도전 중”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은 격려와 축하의 박수로 가득했다.

▲ 감자밭에서 피어난 도전과 연대…명동위치한 호텔에서 환송식 성료     ©챌린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