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스물다섯살을 반성함
  • 최고관리자 | 2026.05.18 13:50 | 조회 2338
    스물다섯살을 반성함



    윤제림(국어국문77) 시인이 40년 가까운 시간을 지나 신작 시집을 펴냈다.
    1987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시인의 여덟 번째 시집이다.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만물이 촘촘한 그물망처럼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연대를 통해 구현되는 사랑의 풍경을 포착한다. 기억과 상상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사소한 장면에서 삶의 비의를 짚어내는 탁월한 직관, 무거운 주제도 유쾌하게 비틀어 읽는 이를 웃음 짓게 하는 특유의 해학이 여전하다. (창비/1만3천원)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