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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학술상 특별상
  • 최고관리자 | 2026.05.18 13:44 | 조회 2118
    원효학술상 특별상



    중앙승가대 불교학부 교수 자현스님(철학96)이 저서 <한방에 깨닫는 법, 마음 혁명>으로 제16회 원효학술상 학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현 스님은 모교 불교학과와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석사 학위 취득 이후 역사·미술사·교육학·명상상담 등 8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봉 성파 대종사에게서 선맥을, 여천 무비 대강백에게서 강맥을, 무봉 성우 대율사에게서 율맥을 각각 전수받아 내외전을 두루 겸비한 학승이다.
    진흥원 측은 “자현 스님의 저서는 동아시아 정신문화의 심층 구조를 새롭게 조명하며,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해석을 제시한 창의성 높은 역작”이라며 “선수행이 동아시아 정신사에서 지닌 의의를 불교에만 한정하지 않고 도가와 유학의 역사까지 아우르며 설명함으로써, 수행 전통에 대한 입체적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은 대중들이 정진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깨달음을 실천적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의미 있는 연구라 할 수 있다”고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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