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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Umbrella Required 그러니, 우산. .
등록일자 : 2026-05-18
조회 : 1280
No Umbrella Required그러니, 우산은 필요 없습니다‘불교 판화’라는 독자적 장르를 개척해나가고 있는 조민경(서양화08) 작가의 개인전 ‘No Umbrella Required(그러니, 우산은 필요 없습니다)’가 종로 해프닝서울에서 3월27일부터 4월12일까지 열렸다.조 작가는 모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불교미술과 판화 기법에 매료돼 ‘불교 판화’라는 독자적인 장르를 개척하고 있는 신예다. 오랜 . . .
황규태 개인전 'Beyond the Frame'
등록일자 : 2026-05-18
조회 : 1347
황규태 개인전 'Beyond the Frame'사진작가 황규태(정치57)는 한국 현대사진계에서 가장 왕성하게 예술실험을 이어온 작가다. 1938년생으로 여든이 훌쩍 넘은 나이이지만 사진예술의 경계를 확장하기 위해 오늘도 다양한 실험과 전복을 계속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 실험사진의 선구자'라는 칭호가 저절로 생겼다. 87세의 나이에도 청년같은 태도로 작업하는 그가 서울 서초동 유나(UNAW)갤러리 초대로 개인. . .
눈이 길을 지우는 방식
등록일자 : 2026-05-18
조회 : 1306
눈이 길을 지우는 방식송삼용(문예원23)의 시는 눈과 바다, 참나무와 감나무, ‘덴마’라는 작은 배와 미역귀, 리어카와 장독대, 초인종과 지하철 같은 구체적 대상들로 가득 차 있다. 그러나 이 시편들이 궁극적으로 향하는 곳은 풍경의 제시나 대상의 묘사에 머물지 않는다. 그래서 송삼용의 시에는 ‘무슨 일이 있었다’는 정보보다 ‘그 일이 지나간 뒤 무엇이 남는가?’라는 물음이 더 중요하다. (쏠트라인/1만3천원). . .
동물원에서 흔들의자를 만드는 법
등록일자 : 2026-05-18
조회 : 1208
동물원에서 흔들의자를 만드는 법은이정(문예원21) 시인의 첫 시집이 나왔다.2023년 ‘시와경계’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등단 3년 만에 펴낸 이번 시집에는 표제작 ‘동물원에서 흔들의자를 만드는 법’ 등 은유·상상·묘사 가득한 시인의 언어로 엮은 총 53편이 수록돼 있다. (걷는사람/1만2천원)
당돌한 물음
등록일자 : 2026-05-18
조회 : 1191
당돌한 물음이상호(대학원) 시집 『당돌한 물음』은 오랜 시간 시의 길을 걸어온 시인이 삶의 근원적인 질문들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풀어낸 작품집이다. 이 시집에는 인간과 삶, 사랑과 시간, 그리고 존재의 의미를 향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시인은 때로 유머와 역설을, 때로 절제된 언어와 사유를 통해 우리가 무심히 지나쳐 온 삶의 풍경에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시와함께/1만2천원)
'직관의 예술, 연출'
등록일자 : 2026-05-18
조회 : 1191
'직관의 예술, 연출'조준희(연영96) 연극학부 교수가 신간 '직관의 예술, 연출'을 출간하며 연출의 본질을 ‘직관’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걸출한 배우와 연출가를 배출해 온 모교에서 오랜 기간 학생들을 지도해 온 조 교수는 이번 책을 통해 학생과 관객에게 전달하고 싶은 연출의 핵심 사유를 제시한다.조 교수는 다년간의 창작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연출가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기술을 넘어선 직관적 감각이라고 . . .
‘우리는 어떤 경찰을 가질 것인가’
등록일자 : 2026-05-18
조회 : 1199
‘우리는 어떤 경찰을 가질 것인가’이상훈(경찰행정84) 대전대 경찰학과 교수가 17년 간 기고한 신문 칼럼 중 68편을 추려 민주주의를 위한 경찰의 역할에 대한 책을 출간했다.저자는 “사회가 흔들릴 때마다, 민주주의가 시험대에 오를 때마다 경찰은 언제나 그 한가운데에 서 있었다. 그래서 경찰을 말한다는 것은 곧 국가와 공권력을 말하는 일이고 민주주의를 말하는 일”이라고 설명한다.저자는 경찰 서비스 생산 과정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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