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한국출판편집자상 대상

김선정(국문89) 서해문집 편집이사가 제3회 한국출판편집자상 대상을 수상했다.
김 동문은 1997년 출판계에 입문해 27년간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교실에서 책읽기 수업을 하는 교사들의 체험담을 기록한 <함께 읽기는 힘이 세다>, 유라시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담아 큰 반향을 일으킨 <유라시아 견문> 3부작, 2000여장의 사진이 동원된 <라이선스LP 연대기>, 역사·시사·지정학을 아우르며 러시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짚어보는 <러시아 지정학 아틀라스> 등 250여종의 책을 기획·편집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27년간 인문·사회과학 분야에 전념해 학술 출판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한편, 사기순(국문84) 민족사 주간은 특별상을 수상했다.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은 출판문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편집 기획자들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는 동시에 이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한국출판편집자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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