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에 최관호 前서울경찰청장이 최종 낙점됐다.
YGPA는 여수·광양항이라는 국가 핵심 산업항만을 운영한다. 여수·광양항은 철강·석유화학·에너지 물류의 관문이자 국가 제조업과 직결된 물류 허브다.
대외 노출이 부산항·인천항만큼 크지 않더라도, ‘산업 항만’이라는 성격상 사장 리더십은 더 직접적으로 작동한다는 평가가 많다.
이 사장 내정자는 30여년간 경찰에 종사하며 전남지방경찰청 청장, 경찰청 경무인사기획관, 광주지방경찰청장, 경찰청 기획조정관, 서울특별시경찰청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사장 임기는 취임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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