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 예능인으로 45년 차 코미디언 이경규(연영79) 동문이 일과 삶, 앞으로의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첫 에세이를 펴냈다.
MBC 공채 1기 개그맨으로 1981년 데뷔한 이래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탐구하고 발전해온 저자가 인생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무장한 채 온몸으로 뛰어들어 배우고 감각했던 삶과 일, 꿈을 대하는 눈부신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오롯이 담았다.
저자는 성공만을 말하지 않는다. 수십 개의 간판 프로그램을 남겼지만 동시에 셀 수 없이 많은 실패도 겪었다. “어떤 실패도 영원한 실패는 아니다. 여러 실패의 문을 열었다가 닫아봐야 내가 기다려온 문을 만났을 때 그 안으로 과감하게 발을 내디딜 수 있다” 정신 번쩍 들게 하는 냉철한 말도 만날 수 있다. 산전수전 다 겪으며 인생 노하우를 차곡차곡 적립한 잔뼈 굵은 어른의 이야기가 절실하게 필요할 때 꺼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쌤앤파커스 / 1만7천8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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