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시영(국문70) 시인의 시선집 '기억의 형용사'가 출간됐다.
'기억의 형용사'는 그동안 펴낸 열 권의 시집이 집성(集成)된 미학적 결실이다.
시인은 이제 삶의 연륜에서 나오는 오랜 감동과 깨달음의 세계를 노래함으로써, 그 안에 나날의 삶에 대한 발견의 순간을 녹이고, 인간과 세계를 원초적으로 이어주는 고리로서의 언어를 열망해 간다.
동시영 시인은 한국문화예술위원의 예술창작 지원금 수혜(2005년), 박화목문학상 시 부문 본상 수상(2010년), 시와 시학상 젊은시인상 수상(2011년), 한국불교문학상 대상 수상(2018년), 제32회 동국문학상(2019년), 영랑문학상 평론 대상 수상(2020), 한국문인협회 박종화문학상(2021), 문학청춘작품상(2024년)을 받았다. (황금알 /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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