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홍석(사학81) 사학과 교수가 내년 개교 120주년을 앞두고 모교의 성과와 발자취를 재조명하는 편찬위원장에 위촉됐다.
윤재웅 총장은 양홍석 교수에게 '동국대학교 120년사 편찬위원장' 위촉장을 전달하며 “120년이라는 역사가 있는 대학이라는 것은, 정말 자랑할 만한 콘텐츠를 지니고 있다는 의미"라며 "동국대가 민족대학으로서 1,700년 한국 불교 전통의 맥을 지금까지 어떻게 잘 이어왔는지를 생각하면서, 120년사를 편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 편찬위원장은 "편찬위원들이 대부분 젊은 사람들로 구성된 만큼, 동국대의 활력있는 면모들을 잘 찾아내서 120년사를 빠짐없이 기술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역사 콘텐츠가 책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추후에 책 밖으로 나와서도 어떻게 잘 활용될 수 있을지를 함께 고민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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