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천문화재단이 운영 중인 가천박물관이 불교 무형유산 전문가인 심효섭(역사교육86) 부관장을 신임 관장으로 임명했다.
심 관장은 모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조선전기 영산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천대학교 초빙교수이기도 한 심 관장은 연등회·수륙재·생전예수재 등을 연구한 불교 무형유산 전문가다. 국가유산청 무형유산전문위원과 인천시 무형유산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심 관장은 2002년 가천박물관 학예연구실장으로 부임한 뒤 2021년 부관장으로 승진했으며, 이번 인사를 통해 관장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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