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짧은 스파크
  • 최고관리자 | 2025.11.13 17:36 | 조회 8047
    짧은 스파크



    이희경(문화예술대학원 문예창작과 재학중) 시인은 부재를 통해서 자연의 섭리라든가 이치에 대해서 사유를 전개하고,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원리로서 부재의 순간이 영원성과 통하는 비밀을 보여준다. 사소하고 자잘한 사건을 통해 깊은 자아의 세계를 탐구하거나 부재의 공간과 순간을 통해서 풍요로움과 영원성을 찾아내는 이희경 시인의 시세계는 결국 아이러니의 시학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라비린토스와 같은 미로의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국문연/1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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