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제38회 동국문학상 수상자
  • 최고관리자 | 2025.11.13 17:29 | 조회 7273


    위수정(문창99) 소설가의 두 번째 소설집 '우리에게 없는 밤'(문학과지성사, 2024)이 동국문학인회(회장 김금용) 제38회 동국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심사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5월까지, 1년 동안 발간된 모교 출신 문학인들의 작품집 총 68권(시집 31, 소설집 26, 수필집 5, 평론집 4, 동시1, 동화1)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심사위원들은 "위수정 작가의 소설은 현대 여성의 여러 가지 마음의 어둠을 잘 포착하고 있었다. 예심에 오른 세 편 중에서는 가장 정통적인 소설의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었는데, 여성의 경험이 관련을 맺고 있는 영역들을 폭넓게 다루면서 여성이 처해 있는 삶의 관계들을 좀 더 복합적이고 전체적으로 이해하려고 하는 시도들이 있어서 훨씬 성숙한 소설이다"라고 평했다.
    위수정 소설가는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무덤이 조금씩'이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은의 세계', '우리에게 없는 밤', '칠면조가 숨어 있어' 등을 발간했으며, 2022년 제23회 이효석 문학상 우수작품상, 2022년 제2회 김유정 작가상, 2024년 제57회 한국일보 문학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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