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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
  • 최고관리자 | 2025.08.01 14:58 | 조회 10165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



    전재수(역사교육90) 동문이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에 취임했다.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7월14일 열려 도덕성 관련 쟁점없이 덕담이 오간 정책검증자리로 마무리됐으나 청문보고서 채택이 늦어져 7월23일에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여야 합의로 채택됐다.
    전재수 장관은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해양수산부의 흩어진 행정·산업·금융 기능을 한데 모아,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는 해양 전진기지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울산·경남은 우리나라 최대의 자동차와 조선, 방위 산업단지가 있고 4개 국립대에서 해양 인재를 배출하고 있어 해양 수도권으로 우리나라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장관은 부산 유일의 민주당 의원(부산북구갑)이자 3선 중진이며, 정치인의 추진력으로 해수부의 부산 이전을 실현할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전 장관은 1971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뒤 부산으로 이사와 초·중·고 시절을 모두 부산에서 보냈다.
    부산 구덕고와 모교 역사교육과 및 대학원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입법보좌관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다.
    이후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국정상황실·경제수석실 행정관 등을 거쳐 영부인을 담당하는 제2부속실장을 지냈다.
    그러나 국민의힘의 텃밭인 부산 지역에서 3선 고지에 오르기까지는 험난한 과정을 거쳤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북구청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고, 2008년과 2012년 18·19대 총선에서 부산 북·강서갑(현 북구갑)에 출마했으나 모두 낙선했다.
    그러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 재선 현역의원을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 이후 이 지역에서 세 번 연속 당선돼 3선 중진이 됐다.
    전 장관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캠프에 합류해 북극항로개척추진위원장을 맡았고, 이 대통령의 주요 공약인 북극항로 개척과 해수부 부산 이전을 추진할 초대 해수부 장관으로 낙점됐다.
    한편, 전재수 동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책 발의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MBN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주관한 '참 괜찮은 의원상(2023)과 법률소비자연맹이 선정하는 '대한만국 헌정대상(2023)'을 수상하는 등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엄정한 평가를 받은 공적을 인정받아 '2024 자랑스러운 동국인상' 정치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경남 의령 ▲구덕고 ▲동국대 역사학 ▲동국대 정치학 석사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 정책보좌관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청와대 제2부속실 실장▲20,21,22대 국회의원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취임사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7월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준비했던 취임사 원고를 접어두고 솔직하고 투명한 평소의 생각들을 가감 없이 전달해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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