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총동창회
 
 
 
‘목멱 가곡의 밤’ ··· 품격있는 무대로 ‘건학 120주년’ 기념
  • 최고관리자 | 2026.05.15 16:01 | 조회 743
    동국 문인들의 詩를 아름다운 선율로 재조명
    ‘목멱 가곡의 밤’ ··· 품격있는 무대로 ‘건학 120주년’ 기념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는 ‘목멱 가곡의 밤’ 행사가 4월3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펼쳐졌다.
    모교 출신 문인들의 시를 아름다운 가곡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행사는 클래식에 조예가 깊은 강석우(연영77) 동문의 사회와 해설을 통해 품격있는 무대로 진행됐다.
    한용운의 ‘사랑’, 김민부의 ‘기다리는 마음’, 신경림의 ‘이쯤에서’, 문정희의 ‘축복의 노래’ 등 모교 출신 문인들의 시를 소프라노 강혜정·김순영, 바리톤 송기창·이응광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소나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해 감동적인 무대를 연출했다.
    또한, 2017년 창단해 정기공연과 다양한 기념행사에서 수준급 공연을 펼치는 동국동문합창단도 참여해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더했다.
    특히, 서정주 시인의 ‘푸르른 날’을 피날레 곡으로 전 출연자와 관객이 함께 즐기며 모교 문인들의 문학적 감성과 예술적 성취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공연에는 이사장 돈관 스님과 윤재웅 총장 등 교직원과 문선배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24대 총동창회장인 전순표(농학53) 세스코 총회장, 김진문(경영64) 신성약품 회장, 최상철(경영64) 파인글로벌 대표, 이인정(상학65) 태인 회장, 은해사 조실 법타(인철67) 대종사 등 총동창회 임원과 단위 동창회별 동문들이 공연장을 가득 메워 ‘건학 120주년’을 함께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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